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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공기세 내는 거같아요 0.01 파운드씩 매 호흡마다 ㅋㅋ 정말 미국에선 이런걸 안느껴봤는데 런던은 대박이네요 우리 홧팅
2001년도에 런던에 갔었을때 물가 미쳤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더 그런가봐요..😂 2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_^
날씨보소 ㅋㅋ
우리나라의 미래일듯.. 10년 뒤에 저렇게 될거같은
나는 진짜 제일 궁금한게 저러면서도 또 애는 많이 낳는다는거….쪼들리는데 어케 가능한지요…다들 나랑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음…
미국도 오셔서 가격비교해보세요. 뉴욕이나 샌프란 오시면 세계최고라고 느끼지 않으실까요? ㅠㅠ
코로나 이전에 런던 가본 것이 정말 천운이라 생각되네여.
코로나 터지기 바로 직전에 런던 갔었는데 와ㅏㅏㅏㅏ물가가 몰라보게 엄청 올랐네요....아ㅘ
물가 정말 미쳤다. 머리깎는데 7만원이 넘는다니,,헐. 미용기술 잠깐 배워서 집에서 해줘야겠네여. 진짜루
런던 월세랑 인건비 식자재값도 인상되었는데
우리나라랑 다르다고 비싸다고하면 거기 일하시는분들이 불쾌할것같아요
한국에와서 총 안파냐고 하는것같네요
우리나라도 지방이나 외곽도시랑 강남이랑
같은 김밥을 사먹어도 가격이다른거고
원래 해외는 물사먹어요~미용실가셔도 주변 환경생각안하고 계속 비싸다 비싸다하시면
주인장들이 불쾌할것같아요 런던에 시세라는게있는데
한국도 대중교통요금에 보조금이 없으면
영국과 다를 바 없음~~~
즉, 한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교통요금을 함께 지불하는 씨스템~~~
일본편은 별로였는데 영국은 진짜 비싸서 마음으로 위안이 됩니다.🎉
런던 물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희철님의 영상이 뇌에 각인시켜주는군요. 그리고 영국의 시골물가도 궁금하군요. 파키의 여행담을 보고 영국 생활담을 보면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아서 이렇게 사는 나라가 있나 싶군요. 누군가 말했죠. "저 불타는 세상을 보라"
진짜 비싸네요..ㅜㅜㅜㅜ
20 만원짜리 파마 감상 잘 했습니다.. ㅠ
역시 한국이 짱이구나❤❤
다른 유튜브 보니까 영국이라고 다 비싼건 아니라고 함 저긴 부촌이니까. 물가가 비싸고 다른 지역 외곽이나 시골은 저렴하다고 함 지역마다 다 다르다고함
PPP로 보면 영국은 가난한 나라.
런던에 살 이유가 없음
헤븐조선 그러니 서울에 등기치세요 서울이 안되면 인천이라도 등기치세요. 저게 근미래 한국이 가게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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